[티스토리 이야기] #02 블로그 설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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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이야기]

#02 블로그 설정 알아보기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가입한 블로그를 초기 세팅하는 작업 중

가장 처음에 하는 '설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중간에

 

' 파비콘?  RSS?

구글 서치콘솔? '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처음 개설 해봤다면,

보고 갸우뚱 할 만한

그런 단어들도 많이 나오는데,

 

걱정말자,

 

여기는 완전 초급 수준의 내용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모든 내용을 자세히 그리고 쉽게,

다룰 것이다.

 

각설하고.

 

블로그 설정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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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보자.

 

1. 프로필 사진

- 하단의 "관리 - 블로그"와 동일하다.

이걸 클릭하면

지금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2. 프로필 편집

- 블로그의 메인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클릭하면 사진을 바꿀 수 있다.

여기서 변경하면

'1. 관리 - 블로그' 에 있는

사진이 노출된다.

 

 

3. 블로그 이름 및 닉네임 수식어

1) 블로그 이름

: 초기 설정한

블로그 이름이 나올 것이다.

본인은 바꾼적 없이 계속 Hihyen's Story다.

 

2) 닉네임 수식어

: 이것도 초기 설정한

닉네임이 나올 것이다.

자신이 글을 발행할 때마다

글쓴이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4. 블로그 설명

-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적는 곳이다.

(본인은 적지 않았다. 편한대로 하시길)

 

 

5. 아이콘 & 파비콘

1) 아이콘

: 내가 글을 적으면 옆에 나오는

내 프로필 또는,

블로그 상단의 설정에

나오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적사이즈대로 제작한 뒤

업로드 하면 된다.

사진 사이즈 바꾸는 법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2) 파비콘 : Favorite + Icon의

합성어로

웹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나

주소 창에 보이는

웹 사이트 아이콘을 말한다.

결국 얘도 아이콘이다.

 

 

 

각 웹 사이트마다

자기네들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보이는가,

얘가 파비콘이다.

 

파비콘 만드는 방법은

예전에 비해 아주 간단하고 쉬워졌다.

해당 내용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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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라오고 있는가?

화이팅 화이팅!

 

6. 기본 도메인 & 사이트맵 주소

1) 기본 도메인

: 처음에 등록했던

본인의 블로그 주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2) 사이트맵 주소

: 생소할 수 있는데,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의 정보제공에 쓰이는 주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결국 이걸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하여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을 노출 시킬 때 사용하면 된다.

 

지금 여러분이 내 글을 읽는 것처럼,

 

자세한 정보는 Google님이 제공했으니 관심이 있으면 읽어보기를 바란다.

developers.google.com/search/docs/advanced/sitemaps/overview?hl=ko

사이트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  Google 검색 센터  |  Google Developers

 

7. 포스트 관련

: 포스트 주소를 숫자로 할 건지,

문자로 할 건지에 대한 내용이다.

어디서 보기로는 (정확한 건 아님)

문자로 하면 검색 노출이 잘된다는데,

솔직히 그건 잘 모르겠고,

 

본인은 포스팅 할 때

링크 주소가 깔끔한게 좋아서

'숫자'로 설정해뒀다.

기호에 따라 쓰면 된다.

 

8. 개인 도메인 설정

: 자신이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해당 버튼으로 변경할 수 있다.

- 클릭하면 본인이 구매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는 창이 뜬다. 구입했다면 해보시길,

(본인은 아직 안함,

내 블로그 주소가 맘에든다.)

 

9. 기타설정 (Feat. RSS) : 자, RSS 모른다. 일단 뭔지부터 보고 전체든 부분이든 설정해보자.

 

"RSS 란?"

 

Really Simple Syndication

or

Rich Site Summary

 

의 준말이라고 한다.

(위키백과는 후자를 뜻으로 표현해뒀다.)

 

뭐 모른다.

 

문송이인 내가 이해하기로는,

'편하게 다른 이들에게

내 글을 배달하는 놈'

그래서 내 최신글을

다른이에게 보여주는 녀석

 

정도로 이해하고자 한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나와 같아도 된다.

몰라도 사실 큰 문제는 없더라.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할 때 사용한다'

만 알고 있으면 된다.

 

전체와 부분 공개가 있는데,

기호에 따라 쓰도록 하자.

 

자신의 최신 글들이

많이 또는 적게 노출 되는 것 중에

"많이"는 전체 / "적게"는 부분 공개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많이 노출되면

무단 도용의 우려가 있겠고,

적게 노출되면

내 글을 보는 이가 없으니 이거 역시 걱정이고,

 

난 개인적으로 전체노출을 시켜뒀다.

어차피 도용 걱정을 할 만큼

큰 블로그는 아니니까, 하핫 주륵

 

아참, 표시시간은 그냥 있는 대로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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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블로그 설정 알아보기'

관련 링크는 아래 참조 바람

 

 

[티스토리 이야기] #02-01 파비콘 만들기

 

[티스토리 이야기] #02-02 블로그 최적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티스토리 이야기] #02-03 블로그 최적화 '구글 서치콘솔'

 

 

 

우리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잘 담을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럼 화이팅!

 

https://hihyen.tistory.com/117

[티스토리 이야기] #00 나에게 티스토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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