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자 방구석 랜선여행 OPEN 요즘 포스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잘하는게 뭐지, 글을 적는데 있어 항상 생각하는 부분이다. 하여, 이번 '떠나보자 방구석 랜선여행'은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갔던 여행, 갈 여행, 에 대해 적어볼까한다. 갔던 여행은 이전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직접 갔던 여행을 사진과 위치 중심으로 간단한 정보와 함께 업로드 할 생각이고, (내가 알고 있던 정보랑 많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갈 여행은 아직 못 갔지만, 가고싶은 여행지에 대해 찬찬히 적어볼까 한다. 지금은 일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이렇게 랜선여행으로나마 본인의 추억도 회상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함께 적어보면서 나름 본인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사진첩이 되어줬으면 한다.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