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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준비되어야하는 취업 10대 문항 - 2편 취업 10대 문항 (Youtube : 면접왕 이형 영상 Review)

Hihyen 2021. 4.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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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준비되어야하는 취업 10대 문항

2편 취업 10대 문항

(Youtube : 면접왕 이형 영상 Review)


[출처]

유투버 '면접왕 이형'

 

면접왕 이형

대한민국 청년들의 취업/창업을 함께하는 Alivecommunity 입니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생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함께합니다. * 제휴 문의 official@alivecommunity.co.kr (본 메일로 취업

www.youtube.com


[오늘의 영상]

취준생이라면, 반드시 준비되어야하는 취업 10대문항 (feat.형이 싹 정리해놨어~)

[내용]

자소서준비 10대문항으로 끝!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지난시간에는 서두에서 이형이 설명하는 자소서 트렌드 인사이트에 대해서 소개했다. 두번째 시간은 바로 자소서 10대문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자소서 10대문항 #1 성공경험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첫번째는 변화의 포인트가 명확한 성공경험에 대해 기술해둘 것, 한가지 스토리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다발식으로 한가지 사례가 여러 문항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자소서 10대문항 #2 관찰경험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두번째는 직무관련한 현직자나 고객을 관찰한 사례, 관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이전에는 몰랐던 포인트를 찾아낸 사례로 준비하면 더욱 좋다.


자소서 10대문항 #3 팀워크 & 창의성 경험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세번째는 팀워크와 창의성 경험을 합쳐서 자소서에 녹일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내용이다. 인사이트 결과 창의성에 대해 묻는 문항이 줄어드는 추세다. 그렇기 때문에 팀워크와 창의성 경험을 합쳐서 자소서 문항에 적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누군가와 함꼐한 경험에서 이전에는 없던 아이디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내용을 생각해보자


자소서 10대문항 #4 지원동기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네번째는 인사이트에서도 많이 언급된 지원동기이다. 1. 지원하는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본인의 강점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느낌으로 작성하면 좋다.


자소서 10대문항 #5 입사 후 포부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다섯번째는 입사 후 포부다.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에서 성장하고 싶은 경로를 미리 설정하여 작성해보도록 하자. 이런 것들은 웬만하면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다.


자소서 10대문항 #6 성격의 장단점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여섯번쨰는 성격의 장단점인데, 여기서의 포인트는 1. 본인의 단점에 대해 아는 사람 , 2. 본인의 단점에 대해 극복한 사례 중심의 어필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소서 10대문항 #7 성장과정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일곱번째는 성장과정인데, 해당 항목은 본인의 가치관에 대해 서술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서전 쓰듯 줄글로 나열하는 성장과정이 아닌, '지원한 직무에 대한 본인의 강점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에 초점을 두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자소서 10대문항 #8 최근이슈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여덟번째는 최근이슈인데, 해당 항목은 본인이 지원하는 분야의 산업과 기업의 거시적인 관점에 대해 서술하는 것이 포인트다.


자소서 10대문항 #9 특정사항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아홉번쨰는 특정사항에 관해 묻는 문항이다. 보통은 지원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묻는 질문이 많다. 이를 제대로 서술하기 위해서는 '직접 써보거나, 직접 체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과정에서 얻은 본인의 의견을 작성하면 가장 바람직한 답변이 될 것이다.


자소서 10대문항 #10 직업윤리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마지막으로 직업윤리에 관해 묻는 문항이다. 이는 지원자의 기준과 원칙에 대해 점검하는 항목이다. 적정한 틀 안에서 작성하면 될 것이다.


[Review]

10개 문항을 쭉 읽어보면서

느낀점은

 

확실히 거의 해당 틀 안에서

자기소개서는 둘고 돈다는 것이다.

 

이런 짜여진 틀에서

본인이 어필하고자 하는 '역량'을

잘 구분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웬만하면 중복되지 않도록)

 

취준생 때 생각해보면

'지원동기'가 가장 적기 애매했던 것 같다.

뭔가 오그라든다고 해야하나?

 

이형이 말씀하신대로

지원하는 기업의 경쟁력과 산업의 특징을 이해하고,

그속에서 본인의 강점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어필하는 느낌으로

작성한다라는 내용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덜 오그라들었을텐데,

 

요즘은 쓰는지 모르겠지만,

기업분석은 다트를 활용하면 좋다.

 

dart.fss.or.kr/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dart.fss.or.kr

여기서

지원하는 회사의 산업의

구조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방향성을 가지고

강점을 어필해 보면 어떨까?

(영업보고서 이런거 앞에 보면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음)

 

'인사담당자'가 되고 나서

자소서를 보면서 느낀 점은

'강점을 묻는 질문'에는

'제대로'된 강점을 적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많았다.

 

이유는 워낙 이미 자소서를 구조화하는데

익숙해지신 우리 취준생분들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항목에 대해

자신의 강점을 어필하게 세팅을 다 해두셨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묻는 질문 역시

너무 심심하다 해야하나?

 

여기서 확실한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어필하는 지원자가

확실히 눈에 띄었다.

 

이 부분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

오늘은 주절주절

말이 많았다,

 

리뷰 재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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