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 Ant] 파이코인, 기술력? 마케팅? 다른 코인과 다른점 알아보기!

[Coin Ant] 파이코인, 기술력? 마케팅? 다른 코인과 다른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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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시작

아직 아기 파이코인 채굴자이지만, 성실하게 정보 또한 채굴 중이다. 파이코인을 선호하는 분들은 왜 선호할까? 단순히 휴대폰으로 채굴하기 쉽기 때문에? 물론 그것도 이유 중 하나겠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 또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채굴 방식일 것이다. 반면, 파이코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스캠, 공짜로 주는 코인 누가 믿냐 등' 많은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이런 관점으로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전에, 파이코인은 정말 기술력이 뛰어난 코인일까? 마케팅만하는 코인일까? 라는 궁금증이 본인에게는 생겼다. 일단 파이코인에 대해서 알아야 이게 맞다, 틀리다를 본인 주관으로 평가해볼 것이 아닌가.

 

하여 이번 시간에는 파이코인의 기술력, 마케팅 전략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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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파이코인의 기술력

우선 기술력을 논한다는 말은 보통 그 분야의 전문가가 견해를 비추어야 공신력이 생긴다. (본인같은 문송이는 이런걸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여 한 전문가를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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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 Spencer]

www.linkedin.com

www.linkedin.com/in/wesspencer

 

Wes Spencer is a nationally recognized technology innovator and cybersecurity expert. 

He has served as a senior executive and advisor from Fortune 500 to venture capitalist backed startups and was awarded the 2020 Cybersecurity Educator of the Year by the Cybersecurity Excellence Awards.

He is a dynamic and frequently requested professional conference speaker.

 

Wes has served on multiple advisory committees with distinguished organizations such as American Banker, Sentinel One, and FS-ISAC.

He currently serves on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IS advisory committee and is active in the STIX working group to continue to drive automation standards in threat intelligence sharing.

 

By profession, Wes is the CISO of Perch Security. 

Wes is the senior executive focusing on internal and external cybersecurity for Perch. 

Wes provides thought leadership externally to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in the area of threat intelligence and threat information sharing.

 

간단히 요약하면 사이버 보안 전문가(국가적으로 인정 받는 수준), 스타트업 고위 간부 겸 고문(Fortune 500), American Banker & Sentinel One등의 자문 역할, 현재는 국토안보부 자문역할 등 경력이 엄청나게 화려한 전문가.

 

이 분이 파이코인에 대해 어떤 언급을 했는지가 중요하겠다. 처음에는 이분도 파이코인에 대한 언급을 할 때 조심스러웠고 많은 의구심을 남겼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누구보다도 많은 파이코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분이라고 한다.

 

(출처 : Youtube Wes Spencer)

이분이 파이코인의 테스트 지갑 Pi Wallet이 출시 된 다음 이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요약, 정리 해보겠다.

 

'암호화폐도 결국 빨라야 합니다'

 

트렌잭션(Transaction)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이다. 전송속도가 빨라야 빠른 결제가 이루어지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이동시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결국 현 유저 약 1,500만명이 결제, 거래 등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큰 문제 없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암호화폐 기술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하여 테스트 지갑을 오픈한 이유는 Pi Network 개발자들이 이 전송속도의 결과물을 확인하게끔 보여주는 내용이었으며, 이는 현재 전송속도가 굉장히 빠르걸로 유명한 Stellar의 기술력을 어느 정도 넘어섰음을 시사한다.

 

그는 해당 내용을 비트코인과 비교를 한다.

'비트코인의 경우 1초에 4개의 트렌잭션 정도를 하게 된다'

 

이 말은 비트코인으로 식당에서 밥을 먹고 결제를 하려면 약 10분 정도를 기다려야 결제가 가능하다는 말이라고 한다.

 

이 분이 파이코인의 다른 기술력에 대해 어느정도 분석해둔 영상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참조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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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파이코인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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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정말 파이코인을 하시는 분이라면 알겠지만, 정말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마케팅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스캠스캠 소리를 덜 듣지 않겠나? 추천인 제도 때문에 스캠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파이코인 정보에 대해 찾아보면 정말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다단계와 비교하는데 앞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단계 프로세스와는 전혀 다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기껏해야 니콜라스(개발자)가 나와 파이코인에 대해 알려주는 영상만 업로드 할 뿐, 여타 지저분한 마케팅은 하지 않는다.

 

정말 파이코인이 스캠이고, 사기성 코인이라면 위 내용의 기술력에 집중하는 것 보다 마케팅을 통해 유입인원을 더 증가시키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파이코인은 그런 행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본인에게는 더욱 신뢰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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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마무리

파이코인과 관련한 포스팅을 어느정도 진행하면서 본인 또한 궁금했던 점 들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것을 느낀다. 정말 파이코인을 계속 채굴하는 분들은 현재 파이코인에 대해 떠도는 여러 이야기(싱가포르 거래소 상장, 파이코인은 얼마정도 된다 등)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그들이 어떻게 파이코인을 개발해 나가는지 관심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한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오늘의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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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코드가 필요하면?]

Hihyen

가입시 추천 코드를 입력하면 1코인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은 쉬지 않고 채굴하기 때문에

함께 추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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