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yen's Information/# Korean
[Korean] 눈곱? 눈꼽? - 헷갈리는 맞춤법 알아보자!
[맞춤법 점검] 눈곱? 눈꼽? 눈곱 좀 떼고 말하자. 눈꼽 좀 떼고 말하자. 난 눈곱만큼도 잘못하지 않았다. 난 눈꼽만큼도 잘못하지 않았다. 어떤 문장이 알맞게 쓴 표준어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눈곱 눈에서 나오는 진득한 액, 또는 그것이 말라붙은 것. 아주 적거나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눈곱이 껴있는 줄도 모르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와의 이별에 눈곱만큼의 후회도 없었습니다. 눈꼽 '눈꼽'은 '눈곱'의 비표준어. - 눈곱(O) / 눈꼽(X) - 눈곱 좀 떼고 말하자.(O) 눈꼽 좀 떼고 말하자.(X) 난 눈곱만큼도 잘못하지 않았다.(O) 난 눈꼽만큼도 잘못하지 않았다.(X) [마무리] 알지만 발음 때문에, 은근히 타이핑할 때 실수하는 부분. *참조 : 온라인 가나다, 네이버 ..
2021. 5. 2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