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ihyen입니다! 이번 ES Magazine에서는 한국 회사에 지원하는 베트남 친구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준비해왔습니다. 한국에서 5년간 인사업무를 하면서, 생각해보면 '귀사'라는 표현을 거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근무했던 전 직장에 지원하는 친구들은 이미 '귀사'라는 표현보다 '회사명'을 작성하는 것이 더 나은 표현이라는 점을 알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제가 ES CONSULTING의 번역 프리랜서 지원 및 매니저 공개채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거의 95%가 '귀사'라는 표현을 쓴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시 거의 쓰지 않는 표현, '귀사' 왜 사용을 자제해야하는지! 아래 내용을 통해서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