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loss] 내가 설마 지금 탈모? 15가지 문항을 통해 알아보는 탈모 자가 진단법

[Hair loss] 내가 설마 지금 탈모? 15가지 문항을 통해 알아보는 탈모 자가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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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시작

탈모는 정말 소리소문 없이 다가온다. 평소와는 다른 본인의 머리카락 상태, 머리를 들췄을 때 드러나는 넓은 이마, 머리 감고 나서 신경이 쓰일만큼 많이 빠지는 본인의 모발. 당황스럽지만 우리는 이게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닌 이상 탈모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몇가지 자가진단법을 통해 어느 정도는 예측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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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탈모 지수를 통한 탈모 자가진단법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1점씩 계산하여 총점을 기준으로 탈모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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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피에 비듬이 생긴다.

2. 두피가 자주 가렵다.

3. 머리카락이 끈적거리고 기름이 자주 낀다.

4.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다.

5.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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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7. 자고 나면 베게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있다.

8, 정수리 부분을 만지면 아프다.

9. 이마가 조금씩 넓어진다.

10. 주 3회 이하로 머리를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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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성, 건성, 중성용 샴푸를 본인 두피타입에 맞게 사용하지 않는다.

12. 매일 헤어 제품(왁스,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다,

13. 거의 매일 드라이기로 말리거나 손질을 한다.

14. 월 1회 이상 염색이나 펌을 한다.

15. 머리를 거의 같은 방향으로 묶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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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채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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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1~2점, 탈모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

2단계

: 3~4점, 두피 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한 시기

3단계

: 5~8점, 탈모 초기 증상으로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시기

4단계

: 9점 이상 탈모 중기 증상으로

이미 탈모 상태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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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마무리

본인 생각에는

탈모가 가장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모발의 굵기인 것 같다.

(본인 생각)

 

정말 이게 바꼈을 땐

지체없이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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