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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찰나? 찰라? - 헷갈리는 맞춤법 알아보자!
[맞춤법 점검] 찰나? 찰라? 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나에 두고 온 물건이 생각났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려는 찰라에 두고 온 물건이 생각났습니다. 프로 사진작가는 아름다운 찰나의 순간을 잘 찾습니다. 프로 사진작가는 아름다운 찰라의 순간을 잘 찾습니다. 어떤 문장이 알맞게 쓴 표준어일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찰나 어떤 일이나 사물 현상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 매우 짧은 시간. 탄지경(彈指頃)보다는 짧은 시간이나, 염(念), 탄지 따위와의 관계는 해석에 따라 다름. (불교 용어) [예문] 치킨을 주문한 찰나에 놀러 온 친구가 얄밉습니다. 부장님은 항상 퇴근하려는 찰나에 일을 시키십니다. 찰나의 표정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찰라 '찰나(刹那)'의 비표준어 - 찰나(O) / 찰라(X) - 문을 열고 ..
2021. 5. 2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