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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Transplant] 모발이식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Hihyen 2021. 3. 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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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Transplant] 모발이식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굳은 결심으로 모발이식을 했지만,

사후 관리가 안된다면

이전 상태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끔찍)

 

그리고 미리 알아야 될 정보를 알아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

빠르게 대처해야할 일을

구분할 수 있다.

 

하여 오늘은 모발이식 이후

미리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을 모아두었다.

참조해보자!


Q. 이식한 모발은 언제 탈락하나요?

A. 이식모는 샴푸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자라나며 길게는 4개월까지 점차적으로, 부분으로 탈락을 하기 시작한다. 샴푸시에 탈락하는 모발은 정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 모낭염이 날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세브멕에서 모발이식을 진행한 경우에는 처방받은 Cleocin 약을 사용하면 된다. 알약도 함께 처방하는데 물파스 형식의 약은 증상 부위에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알약도 아침 저녁으로 1알 씩 복용하면 된다. 타 업체에서 모발이식을 진행한 경우 이와 유사한 성분의 약을 의사에게 처방받아 사용하도록 하고 가렵다고 절대 긁지 말자.

 

Cleocin


Q. 채취부위가 따갑고 가렵습니다.

A. 피부 재생 시 동반되는 일반적인 현상이며 가려움이 심할 경우 AERIUS 정을 약국에서 구입해서 복용하면 된다.

AERIUS


Q. 채취부위 동반 탈락이 있어요.

A. 동반 탈락 현상은 이식 부위 뿐 아니라 채취 부위에도 일어난다. 이는 채취 시 일종의 충격으로 채취 주변의 기존모이 빠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3~4개월 이내로 모발이 다시 올라오게 된다.

동반 탈락 및 복구 (출처 : 세브멕 에이전시)

 


Q. 방치모가 있습니다.

A. 방치모의 경우 기존 이식모와는 달리 자라지 않고 이식된 상태 그대로 아주 짧게 박혀있는 이식모로 이식 후 한달 차까지 자라지 않고 짧게 박혀 있는 이식 방치모가 있다면 핀셋으로 제거해주면 좋다. - 탈락하지 않는 모발이 아니라 자라지도 않고 이식된 길이 그대로 두피에 박혀있는 모발을 의미한다.

방치모 예시 (출처 : 세브멕 에이전시)


Q. 가발이나 흑채를 사용해도 되나요?

A. 이식후 가발착용은 불가능하다. 가발 특성상 이식 전체 부위를 억누르게 되며 공기 순환도 되지 않기 때문에, 이식모의 생착에 영향을 주게 되며 가발보단 모자 착용은 권장한다. 흑채 역시 특별히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은 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Sevmek Agency

해당 포스팅은

'세브멕 에이전시'로부터

협조를 구한 뒤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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