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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면접관이 쉽게 자소서 읽게 경험 작성하는 법 (Youtube : 면접왕 이형 영상 Review)

Hihyen 2021. 4. 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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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면접관이 쉽게 자소서 읽게 경험 작성하는 법

(Youtube : 면접왕 이형 영상 Review)


[출처]

유투버 '면접왕 이형'

 

면접왕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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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면접관이 쉽게 자소서 읽게 경험 작성하는 법

[내용]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이번 시간에는 '내 성과를 극대화 시켜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형이 자세히 가르쳐줄 예정이다. 영상은 4분 정도 되니까 취준생들은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자소서의 맥락에서 이형이 말하는 3C/4P를 잘 사용하고, 경험의 중요성도 꺠달은 지원자들은 경험도 어느정도 잘 정리되어 있는 지원자들은 보통 수치화도 어느정도 완성되었고, 경험의 재해석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이형이 봤을 때 이 경험들을 조금만 더 잘 살리기만 하면 굉장히 엣지있는 경험으로 환골탈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컨설팅하면서 자주 드셨다고 한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그런 아쉬운 포인트들이 간간히 있으셨다고 한다. 지원자의 경험을 숫자를 통해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라던지, 말로 설명할 수는 없는데 정말 자소서화 하기 좋은 경험들, 어떻게 하면 면접관의 마음에 들도록 작성할 수 있을까?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본인의 경험을 조금 더 엣지있게 작성하는 방법, 알아보자.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결론은 아주 심플하다. '객관적인 비교수치와 함께 설명'하라는 말이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아직 입사하지 않았거나, 일이 익숙해지기 전에 그만둔 중고 신입들은 아직 객관화, 비교, 이런 것들이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이런 객관화된 수치와 비교 분석이 자소서에 제대로 반영되어 않다면, 면접관들은 깊이 있게 알려고도 하지 않고, 의미있는 해석 또한 하지 않을 것이다.

 

이형 또한 직접 취준생들을 만나 컨설팅을 진행하시기 전까지는 자소서를 그리 관심있게 보지 않으셨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면접관들이 회사에서 생활하며 숫자를 보는 방법이라던지, 직접적으로 자신이 평가받는 인사평가라던지, 모든게 숫자화 되어있고 비교분석 되어있기 때문에 이러한 면접관들의 습성을 모른다면 제대로 면접관에게 자소서의 의미를 전달하기 힘들다는 말을 전하신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여기서 말하는 면접관의 언어는 짧게 말하면 '숫자'고 이형의 말을 빌리자면 '객관적인 비교수치와 함께 설명'하라는 말이 되겠다. 이렇게 말하면 보통 지원자들은 비교할만한 수치가 없어 고민하게 되는데 이형은 객관적으로 비교할 숫자를 찻는 방법을 3가지로 정리한다.(이형은 3가지를 참 좋아하는 듯 하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첫번쨰, 경쟁자의 수치와 비교하여 설명하는 방식이다. 경쟁우위는 항상 비즈니스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이기 때문에 경쟁자보다 더 앞서있거나, 빨리 무언가를 했거나, 더 높은 수치를 가진 경우에는 그 수치를 비교하여 글을 적으면 조금 더 완벽한 문장을 구성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두번째는 '과거의 본인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더 좋아졌는가?'에 대해 수치화 하는 방법이다. 이는 자신이 개선된 내용을 수치화하여 접근하는 방식이다. 본인은 개선하려는 의지를 통해 과거보다 퇴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성향의 인물임을 강조하는 것을 수치화하는 것이 좋은 접근 방법이라 생각된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애석하게도 앞의 두가지 경우로도 설명이 힘든 경우에는 '평균값과 비교'하여 설명하는 것도 방법이다.


(출처 : Youtube 면접왕 이형)

본인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평균값은 보통 이런 수준인데, 본인이 그것에 비해 어느 정도 잘했다는 것을 숫자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이후 3C/4P와 이형의 자소서 바이블 소개를 마무리로 영상은 끝난다.


[Review]

이형이 올린 짧은 영상들이

은근히 핵심을 때리는 내용이 많은 듯하다.

 

하긴,

굳이 이 내용이 길 필요는 없으니까.

 

정리하면,

자신의 경험을 제대로 자소서에 녹이기 위해서는

'숫자'를 가지고 표현하는 방법이 좋은데,

이 글을 조금 더 '엣지'있게 다루기 위해서는

경쟁자, 종전의 본인 또는

비슷한 환경에서의 평균치에 대한 숫자

'비교'하며 표현하라는 말이다.

 

확실히 면접관들,

아니 회사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 '숫자'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다.

취준생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뭐 적당한 예가 될지 모르겠는데,

숫자 이야기를 하면

본인 2년차 때 회사 판관비 재조정하는 것 때문에

2주간 미친듯 야근했을 때가 생각난다.

 

같은 팀 과장님(13년차), 대리님(8년차)와

경비관련해서 숫자로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은 숫자를 보는 눈이 그리 느린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 이야기를

도무지 따라갈 수 없었다.

 

심지어 그들이 보는 자료는

본인이 정리했던 자료였고,

엑셀 수많은 시트들의 수많은 숫자를

눈대중으로 훓터보는데

정확하게 때려맞추는 능력을 보고 

괜히 짬바이브가 아니다 라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렇다. 그들에게는

본인보다 앞선

숫자를 보는 경험이 있었고,

그들의 실력을 따라잡는 시간도

본인에게 필요했다.

 

그만큼 이들은 숫자를 보는 눈이

취준생 또는 얼마안된 신입이랑은

달랐다는 뜻이다.

 

이들의 눈을 어느정도 흡족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오늘 이형이 말한 '객관화된 비교수치와의 비교'

취준생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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